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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ovie Review

7번째 아들 (2014) Seventh Son 영화 리뷰

영화 리뷰: 7번째 아들 (2014) Seventh Son ★★★ 

100년에 한 번 붉은 달이 뜨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이란?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로, 마녀, 유령, 악귀, 그리고 밤마다 부딪치는 온갖 종류의 악령들로부터 세상을 지켜온 기사단 

<7번째 아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나 온갖 악령들을 물리치는 존재,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로 불리는 기사단의 리더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가 동료들을 모두 잃고 마지막 남은 유일한 희망 ‘톰’(벤 반스)을 자신의 제자로 훈련시켜,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의 군단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 <7번째 아들>은 전세계 30개국에 출간, 300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화팬들은 물론,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원작자인 조셉 딜레이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작가 J. R. R. 톨킨과 함께 영국의 판타지 3대 작가로 꼽히는 조셉 딜레이니는 <7번째 아들>의 원작 소설인 ‘워드스톤 크로니클’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다. ? ?영국 랭커셔 주 출신의 조셉 딜레이니는 특이하게도 교사로 재직하면서 시리즈의 1권인 ‘유령의 제자’를 집필했다. 




[ About Movie ] 

100년에 한 번 붉은 달이 뜨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무려 17년 간 수첩에 빼곡히 적어나간 아이디어들을 토대로 마침내 총 13권의 ‘워드스톤 크로니클’ ?시리즈로 책이 출간되었고, 이후 미국에서 ‘최후의 제자’라는 제목으로 옮겨졌다. ? ?국내에서는 ‘일곱 번째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4권까지 번역 출간되었다. <7번째 아들>은 미국 버전 시리즈의 13권에 해당하는 ‘The Last Apprentice: Fury of the Seventh Son’이라는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특이한 점은 원작이 판타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조셉 딜레이니가 살던 마을에서 벌어진 일들을 토대로 상상을 덧붙인 이야기라는 점이다. 교사 생활 중 근무지와 가까운 스톨마인 마을로 이사를 한 조셉 딜레이니는 마을의 교회에 한 때 ‘스톨마인 홀 노커’라는 장난꾸러기 유령이 살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었다. 

? ?묘비를 넘어뜨리고 교회 문을 흔드는 등 점점 심해지는 유령의 장난에 마을 사람들은 신부를 통해 유령을 가두어 두었다는 것. 이 같은 민담은 조셉 딜레이니로 하여금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다양한 악령들을 떠올리게 했고, ?그 어둠의 세력에 맞선 해결사이자 퇴마사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의 존재를 탄생 시키게 되었다. 


판타지장르의 신혁명 
악령을 물리치는 퇴마사의 모험이 시작된다. 


<7번째아들> 을 보고나온후 한마디로 판타지장르매니아들에게 새로운 묘미를 느끼게 해줄 영화라는 점이다. 악령을 물리치는 퇴마사라는 소재를 통해 신선하게 다가오는 판타지 장르예요. 영화를 보는내내 괴물과 악령들과의 무시무시한 공포를 아이맥스3D안경을 통해 온몸이 전율이 오를정도로 느끼고 나왔네요 . <7번째아들>에서 톰(벤반스)와 그레고리(제프브리지스)가 악령들을 물리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면서 쉴새없는 몬스터들의 공격이 끊임없이 나와 긴장감을 놓칠수가 없는영화네요. 

대략의 줄거리는 퇴마사 그레고리는 어둠의힘의 지배자 멀킨(줄리안무어)를 가두지만 100년마다 붉은달이 뜨는 날 악령의 기운이 최고조로 올라 탈출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탈출한 멀킨과 대적하는 그레고리와 그의 제자 빌리(커트해링턴) 그러나 제자 빌리를 잃게 되고 새로운 제자를 찾기 시작하는데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로 태어난 톰 그에게 인간의 7배이상힘을지닌 잠재력이 지니고 있다. 그레고리는 톰과 함께 마녀 멀킨을 막기위해 괴물들과 한바탕 시작해요. 쉴새없이 괴물들이 등장하네요 

<7번째 아들>의 믿을만한 요소라면 엑스맨의 촬영감독, 어벤져스의 편집감독 그리고 엑스맨 어벤져스 라는 대작의 작업을 같이한 시각 효과팀이 있어서 그런지 영화보는 내내 생생한 판타지환경과 괴물들의 그래픽 효과가 뛰어났어요 어색하지도 않고 3D입체적효과도 좋았네요 실감난다고 해야할까!!!! 시각효과팀이 각도마다 360도 주변으로 3D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카메라를 다 설치했다는 후문이예요 변신효과들이 많이 나오는데 화려한 폭풍회오리 장면효과들이 많이 나오네요. 영화<드라큘라>에서 박쥐떼들이 병사들을 돌면서 공격하는 장면이 생각많이 나더라고여. 

그리고 영국의 판타지 3대작가로 불리우는 조셉딜레이니의 원작 '워드스톤크로니클'을 원작으로 삼아서 있지 스토리는 검증된 상태랍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J.R.R. 톨킨이 3대작가라 불리우네요.이미 우리나라에선 소설이 4편까지 출간된상태예요 더 출간해야되는데 소설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3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시리즈라네요소설표지들의 마녀들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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