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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ovie Review

태양을 쏴라 Heartbreak Hotel 영화 리뷰

영화 리뷰: 태양을 쏴라 Heartbreak Hotel, 2014 ★★ 


거칠게 사는 인생에게는 꾸지 말아야 할 꿈이 있다
강지환, 수컷 향기 물씬 풍기는 파격 연기로 돌아오다!
세상 끝까지 떠밀려 온 놈들의 감성 느와르가 펼쳐진다! 


마지막까지 떠밀려 LA까지 오게 된 존. 그에겐 같은 불법체류자 신세의 둘 도 없는 친구 첸이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조직의 보스를 구하게 되고, 보스는 그들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기를 권한다. 가슴 가득 꿈을 꾸었지만 별볼일 없이 살던 그들은 보스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 보스의 아지트 재즈바에서 보컬리스트 사라를 만나게 되는 존은 단숨에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꿈이지만 그것조차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이 시작된다! 

“이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거지?” 
끝을 알아도 사랑을 선택하고 그녀만은 지키고 싶은 남자, 존

“우리에게도 더 좋은 내일이 올까?” 
꿈 앞에 모든 것이 무의미한 그녀 하지만 그만은 믿고 싶은 여자, 사라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 
존을 누구보다 아끼는 친구, 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상황에서도 벗어나고 싶은 첸 

배우 강지환이 스크린으로 3년 만에 돌아온다. 그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한 남자의 지독한 운명을 그린 <태양을 쏴라>를 선택하며 한층 더 짙어진 연기를 보여 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틸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강지환의 달라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본편에서는 강지환의 숨겨뒀던 남자다운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보여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강지환의 이러한 파격 변신은 그 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배우 김하늘과 막강 호흡을 보여줬던 <7급 공무원>, 뚱뚱보로의 외모 변신과 더불어 몸개그도 서슴지 않았던 <차형사>와 같이 코믹하고 귀여운 모습만을 보여왔던 강지환이 <태양을 쏴라> 속에서는 우직하고 거친 상남자로 변신해 여심을 흔들 예정으로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 온 관객들을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강지환이 데뷔 후 처음으로 베드 씬에도 도전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지환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About Movie ] 

LA, 라스베가스 올로케이션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다! 

2015년 처음으로 찾아 오는 감성 느와르 <태양을 쏴라>가 개봉 준비에 한창이다. <태양을 쏴라>는 막다른 길에 선 남자 존의 어긋날 대로 어긋나버린 지독한 운명을 그린 영화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꿈이지만 그것조차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남자 존 역은 배우 강지환이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으며, 그를 위험에 빠뜨리는 매혹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는 배우 윤진서의 열연으로 더욱 빛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 박정민은 불법 체류자이자 존과 둘도 없는 친구인 첸 역으로 변신해 존재감을 뽐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이라는 꿈마저도 모든 것을 다 걸어야 하는 가진 것 하나 없는 존이 자신만을 믿고 의지 하는 여자 사라를 만나며 처하게 되는 상황과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는 친구 첸과의 사이에서 일어나게 될 사건 등 한 남자의 잔인한 운명을 그린 <태양을 쏴라>는 2015년 감성 느와르 장르의 첫 주자로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1<태양을 쏴라>,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뻗어나가다! 

<태양을 쏴라>에는 한 남자의 인생과 정반대되는 눈이 부시게 화려한 배경이 등장해 존의 운명을 더욱 슬프게 할 예정이다. 미국의 LA와 라스베가스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태양을 쏴라>는 이국적인 배경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데,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라스베가스의 야경부터 넓은 사막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까지 다양한 풍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존이 첸을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위태로운 절벽은 마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이들의 인생과 운명을 상징하는 듯해 존과 첸의 삶을 향한 절실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존의 상황과는 대비되는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네온 사인들은 지긋지긋한 운명을 가진 한 남자의 뒤로 펼쳐지며 그를 더욱 더 고립되게 만들어 관객들의 가슴을 한층 더 사무치게 할 예정이다.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 <태양을 쏴라>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는 매일매일 더 높아져 간다. 

<태양을 쏴라>를 향한 아시아 영화계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2015년 3월에 열리는 제 10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은 <태양을 쏴라>는 그 위력을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일본의 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영화제인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는 일본 아사히TV가 주관하는 것으로 아시아 각국의 최신 영화와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을 초청, 상영하는 영화제이다. 국내 영화로는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가 신인감독상을 수상, <하녀>, <써니> 등 인기작들이 상영된 바 있다. 9개의 프로그램 중 <태양을 쏴라>는 아시아 각국에서 화제작을 초청해 상영하는 ‘특별초대작품’ 부문에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되며 영화를 향한 아시아인의 관심을 확인 했다. 뿐만 아니라, <태양을 쏴라>의 히로인 윤진서는 다양한 장르의 연기 활동을 통해 쌓은 탄탄한 필모를 바탕으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12편의 작품들 중 그랑프리 상을 선정하는 영광도 얻었다. 개봉 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한국을 넘어 한류영화로서 아시아로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는 <태양을 쏴라>의 열기가 개봉 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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